ユーティリティ、ウッドショットを正しく打つ方法。 朴プロのレッスンタイム4番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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こんにちは^^ GTSゴルフ ヘッドプロの朴ヨンカンです。
오늘은 초보 골퍼 들을 위한 유틸리티, 우드샷 잘치는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.
1. 셋업 시 공의 위치
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공의 위치는 우드나 롱아이언의 경우 왼쪽 겨드랑이 사이 더 쉽게는
스탠스 중앙에서 공 두개 반 정도 왼발 쪽으로 공을 놓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.
보통은 그렇게 공을 놓습니다만 초보 골퍼들에게는 치기 쉬운 위치는 아닙니다.
그래서 ^^ 공의 위치를 과감하게 바꿔보겠습니다.
먼저 7번 아이언을 칠때의 위치에 공을 둡니다. 이렇게 공을 둔다면 7번 아이언의 치던 방식을 유도하는 셋업이 형성 됩니다.
2. 백스윙을 할때는 낮고 길지만 가파르게~~
7번 아이언 칠때처럼 공을 위치 했다면 백스윙을 시작해야 겠죠~
자! 어드레스는 7번과 같지만 스텐스는 한발 정도 더 넓게 서고 나머지는 똑같이 준비합니다.
그리고 낮고 길게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합니다.
50센치 가량(무릎 정도까지 올라간뒤) 바로 백스윙 탑까지 가파르게 올라갑니다. 가파른 탑 위치라고 어색할 수 있지만
일단 올라간 탑에서 다운 스윙을 7번 아이언 처럼 시작해 봅니다.
어떤 느낌이 올까요^^?
3. 쓸어치는 느낌이 아닌 다운블로우로 숏아이언 처럼
아이언 치듯이 눌러서 맞는 느낌이 나도록, 단 머리는 좀 더 공의 위치에 남아야 길고 반듯한 릴리즈가 형성됩니다.
에고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....ㅠㅠ
자...어느 정도 공을 눌러치는 느낌이 왔다면 7번 아이언의 위치에서 공 하나 정도 왼쪽으로 이동 시킨뒤 똑같은 방식으로
스윙을 연습합니다.
우드는 쓸어 쳐야 한다....뒤에서 더보고 휘둘러라....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겁니다.
하지만 이제는 반대로 생각해 보자구요^^ 아이언 처럼 치는 우드~~
좀 더 다른 느낌일 겁니다.
단순히 들쑥 날쑥한 결과가 아닌 시작 부터 제대로 한 걸음씩 과정을 차근 차근 밟다 보면
발전하는 골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^^
싱글로 가는 그날까지 GTS 박용관 프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.~~~
ps: 모델이 되어 주신 방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.ㅋ